[뉴스핌=고종민 기자] 내의전문 기업 쌍방울이 29일 캄보디아에 트라이 2호점을 연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 대비 125원(12.08%) 오른 1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캄보디아 트리아 2호점은 캄보디아 1호점과 베트남 하노이점에 이어 동남아서 3번째 매장이다. 매장 위치는 프놈펜 중심가에 있는 ‘사반나 백화점’이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캄보디아 1호점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에 추가로 2호점 개설이 결정됐다.
동남아 시장은조만간 태국·인도네시아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 달말까지는 중국에 모두 6개 매장을 오픈하는 것과 더불어 동남아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해외부문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중국에 있는 생산공장과 별개로 동남아 현지에서 직접 납품이 이뤄지도록 아웃소싱 공장 3곳이 최근 확보됐다"고 말했다.
쌍방울은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해외사업을 더욱 강화해 올해 동남아 10개, 중국 50개 매장을 각각 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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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