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거대 화학 및 종자업체인 몬산토(Monsanto)사의 3분기 순익이 월가의 기대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 종자 판매가 35% 급증하고 대두 판매가 15%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되었다.
27일 몬산토는 회계연도 3분기에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계속 영업으로 인한 주당순익이 1달러 63센트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1달러 60센트의 순익을 예상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전년 동기의 1달러 28센트에 비해서도 개선된 결과다.
몬산토는 올해 조정 주당순익 전망치를 3달러 65센트~3달러 70센트로 고수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