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기대 이상의 반등세를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5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에 비해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0.2% 감소(보합에서 하향)했던 4월에 비해 개선된 수치이며, 0.4%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 또한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는 대체로 운송장비 수주가 2.7% 급증한 영향으로, 항공기 수주가 증가했으며 전월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했어도 자동차 수주도 늘었다.
세부항목 중 자동차 수주는 0.5% 증가했으며, 변동성이 큰 민간항공기 수주 또한 4.9% 증가했다.
보잉사는 5월 수주건수가 8건으로 4월의 4건에서 늘었다고 밝혔다.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주문은 월간 0.4% 증가하며, 0.6% 감소(0.9% 감소에서 상향)했던 4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다만 이는 예상치 0.7%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