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주택 모기지 신청건수는 감소했다.
정부 대출에 대한 재융자(리파이낸싱) 신청이 둔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주 (6월 22일 기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모기지 신청지수가 875.1로 전주 대비 7.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재융자용 모기지 신청은 8.3% 감소했고, 주택 구입용 모기지 신청은 1.4% 줄어들었다.
전체 모기지 신청에서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지난 주의 81%에서 축소되었다.
MBA의 마이클 프라탄토니 부회장은 직전주 대폭 증가세를 보인 정부지원 대출에 대한 재융자 신청이 지난주 들어 감소한 것을 모기지 신청 감소의 원인으로 꼽았다.
30년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는 지난주 평균 3.88%로 직전 주의 3.87%에서 1bp 상승했다.
MBA에 따르면 모기지 신청 서베이는 미국 소매 주거용 모기지 신청의 75%를 커버한다.
[NewsPim] 김현영 기자 (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