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연초 쏠림현상이 나타난 전차종목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내놓으며 장기적인 측면에서 타업종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분석했다. 하반기 코스피지수 밴드는 1750~2250으로 제시했다.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7일 "정치적인 이슈들로 변동성 확대여지는 남아있다"면서도 "하반기 코스피 지수는 장부 가치 1배 수준은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주택가격 상승과 유가 하락에 따른 가처분 소득 증가 등 구조적으로 긍정적인 요인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3분기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주식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전차 업종에 대해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경기 둔화 징조들이 나타나면서 전체적으로 IT, 자동차 업종 주가도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미국 경기회복과 중국 내수 성장 등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여타 업종 대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 내 톱픽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와 기아차를 꼽았고 기피 업종으로는 정유, 철강, 은행업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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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