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통합업무솔루션 전문업체 유와이즈원은 27일 한 번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연간 15%의 유지보수비용 만으로 최신 기능이 탑재된 SW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SW유지보수 정책을 밝혔다.
이는 현재 국내 SW 수요기업들이 국산SW의 단순서비스 수준을 이유로 평균 8~10%대의 낮은 유지보수 요율을 지급하던 정책과는 크게 다른 방식이다.
특히 유와이즈원의 유지보수요율 15%는 20% 이상인 외산 SW의 평균 유지보수요율과 비교해SW의 경쟁력 제고와 고객의 비용부담 정도를 고려한 중간치이다.
이는 그동안 국내SW 경쟁력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돼온 지나치게 낮은 유지보수요율을 현실화시킴과 동시에 고객에게는 유지보수 계약만으로도 지속적인 SW 업그레이드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유와이즈원이 유지보수요율을 현실화하면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정책을 수립한 것은 ‘고객상생’의 유지보수전략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기존의 국산SW업체들은 유지보수 서비스로 패치 업그레이드나 하자보수 서비스만을 포함시킨다. 하지만 유와이즈원은 라이선스 구매와 유지보수 계약이 유지되면 지속적으로 신버전 SW를 제공해준다.
또한 유지보수비용으로 생긴 수익을 R&D에 재투자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상생순환적 SW개발전략으로 서비스의 고객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업그레이드 제품의 고객 수혜로 고객과의 지속 상생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그 결과 고객들은 운영 및 기능개선 비용, 기술지원 비용 등 소프트웨어 구매시 소요되는 TCO(총 소유비용)를 절감할 수 있다.
유와이즈원은 그동안 자사가 독자개발한 국산 소프트웨어가 외산 제품을 윈백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
이는 와이즈원이 신버전 출시 때마다 제품을 새로 구매해야 하거나 과도한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외산제품에 비해서도 비용대비 효용성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유와이즈원은 고객상생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고객커뮤니티인 WUG (wiseOne User Group) 를 발족, 와이즈원의 성공사례를 발굴ㆍ공유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신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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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