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본드에 다시금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연정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로본드에 절대 반대할 것임을 명확히 했고, 이에 관계자들은 환영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등 일부 유로존 지도자들은 위기국 차입비용 경감을 위해 유로본드 도입 계획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메르켈 총리는 오는 28일과 29일 열릴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앞서 독일의 정책 노선에 대대적인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고, 유로본드는 “경제적으로 잘못된 아이디어고 역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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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