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더페이스샵은 지난 3월부터 아시아 9개국서 소비자모델 선발대회인 '글로벌 탑걸(TOPGIRL)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이달 총 9명의 소비자모델 '탑걸'을 선정, 오는 26일 탑걸들과 현지 미디어를 국내에 초청해 시상식 등 행사를 진행한다.
글로벌 탑걸 이벤트는 일명, '미스 더페이스샵'을 선발하는 행사다. 이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는 더페이스샵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면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밀감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글로벌 탑걸 이벤트는 싱가폴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국, 미얀마, 대만 총 9개 국가가 참여했다.
당선된 9명은 향후 각 나라에서 더페이스샵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경화 더페이스샵 해외사업부문장은 "이번 글로벌 탑걸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친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에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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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