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 본점 2층에 팝업(POP-UP) 전문매장 '더 웨이브(The Wave)'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더 웨이브는 52㎡(약 16평) 규모로 1~2주 주기로 새로운 브랜드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팝업 스토어를 열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매장은 팝업 스토어를 열 수 있는 고정적인 공간을 마련해 매주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협력 업체의 판촉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하게 된 것.
더 웨이브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는 '유니클로'다.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김대수 패션드림팀 팀장은 "팝업 스토어 외에도 사진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신진 아티스트들의 갤러리, 신규 브랜드의 테스트 매장 등 콘텐츠의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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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