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 그룹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삼성그룹 고용축소' 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삼성그룹은 22일 "삼성그룹이 경력직을 위주로 2012년 고용을 15~20% 축소한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보도 내용 중에 언급된 '고졸이나 대졸 신입 공개 채용 등 눈에 띄는 채용형태만 제외한 모든 형태의 인력채용을 하반기 7월부터 전면 중단한다'는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삼성은 현재도 경력사원 등의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은 세계경제의 어려움과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실업문제 해소와 국가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대졸 9000명, 경력 5000명, 전문대졸 3000명, 고졸 9100명 등 예정대로 2만 6000명 이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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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