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미국 경기지표의 부진으로 인해 1% 넘게 하락, 1860선으로 횡보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면서 경기둔화 불안이 더욱 고조된 것이 악재로 작용해 일제히 급락했다.
뉴욕증시를 하락시킨 미국 경기지표 부진이 국내에서도 부각되면서 투심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5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선데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2억원, 11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84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여전히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345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전기전자, 증권, 건설, 금융, 제조, 기계, 운수장비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B금융, SK이노베이션, NHN, 삼성물산, S-Oil 등 주요주들이 2% 넘게 떨어지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과 LG생활건강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65포인트, 0.75% 하락한 481.5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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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