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4주 이동평균은 최근 6개월만에 최고수준으로 올라서 노동시장이 성장동력을 회복하기 위해 여전히 분투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 7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 6000건에서 38만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8만 6250건으로 직전주의 38만 2750건(38만 2000건에서 상향수정됨)에 비해 3500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초 이후 6개월래 최고치로 확인됐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9만 9000명으로 직전주 수치(327만 8000명에서 상향수정됨)에서 변함이 없었으나 전문가 예상치 327만 5000명은 웃돌았다.
한편 당초 38만 6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 9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