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번 달 말 종료 예정이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T)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3차 양적완화(QE3)는 보류하기로 했다. 이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증시를 떠받치는 모습이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42분 현재 8817.26엔으로 전날보다 0.74%,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52.75포인트로 0.72% 오르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8800선을 상회하는 것은 지난달 17일 이래 약 1개월 만이다.
유로화가 장중 최고치인 101엔까지 뛰었고 달러화도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소니, 교세라, 파나소닉 등이 각각 1~2%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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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