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백화점업계에 대해 3사 모두 전월 대비 개선된 모습을 기록했지만 소비 턴어라운드를 판단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애널리스트는 20일, "주요백화점 올해 5월 기존점 매출신장률은 롯데백화점이 2.5%, 현대백화점 2.0%, 신세계백화점 1.3% 올랐다"며 "3사 모두 전월 대비 개선된 모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5월 백화점 실적이 전월 저조한 실적에서 턴어라운드 한 것은 명품과 아웃도어의 고성장,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로 인한 여름 신상품의 호실적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전년 6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하 세일기간이 7월로 지연됨에 따라 6월 말로 갈수록 백화점 실적은 천천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여전히 백화점 주 매출 품목인 여성의류 부문이 낮은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어 본격적인 소비 턴어라운드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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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