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메가스터디가 고등부 및 중등부 온라인 실적부진이 지속되면서 올 2분기 실적부진이 예상되지만, 과도한 주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연구원은 20일 "고등부 및 중등부 온라인 매출액은 수능과 EBS 연계율 강화, 집중이수제 영향 지속 등으로 메가스터디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7억원, 12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허 연구원은 실적 부진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전문대학원 입학시험 교육시장 고성장세에 따른 수혜로 메가엠디의 실적개선 지속이 예상되며, 2011년 6월에 인수된 아이비김영의 실적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또한 메가F&S, 메가북스 등도 전속시장을 바탕으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허 연구원은 메가스터디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Trading 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시장 PER 하락과 실적 하향조정을 반영해 기존 11만7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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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