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키움증권은 엔씨소프트 주가는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 새 게임 등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15~17일 블레이드앤소울의 사전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진행했고, 서버 13개 open과 동시에 21만개의 캐릭터가 생성됐다"며 "과거 아이온이 9일간의 사전 캐릭터 서비스에 30만개의 캐릭터가 생성된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오는 21일부터 OBT가 진행되고, 이후 2주일 내에 상용화가 예정돼 있다.
안 애널리스트는 "넥슨과 김택진 대표의 결정으로 엔씨소프트를 둘러싼 여러 잡음이 발생하고 있으나, 여느 때보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성공 여부가 엔씨소프트의 주가에 중요한 시기"라며 "대주주의 지분 매각 대금의 사용 용도보다는 엔씨소프트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접근 측면에서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의 성공 여부가 기업 가치에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엔씨소프트의 탐방 결과 최소한 아이온 이상의 동시접속자와 매출을 할 수 있다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며 "3분기에 상용화 될 길드워2에 대한 기대감에 대해서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