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싱글 패밀리 주택 건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의미있는 부분이다. 특히 남부와 서부 지역의 주택 시장이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전망을 밝게 한다. 이들 두 지역은 미국 주택시장 향방을 결정할 핵심적인 시장이다.
인구 구조적인 측면에서나 주택 수요 측면에서 서부의 주택 건설 경기가 다소 강하게 살아나고 있다.
다만 신용 접근성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우려스럽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아주 매력적이지만 실상 투자 대기자들이 모기지 대출을 받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내년 미국 주택시장은 뚜렷한 회복 기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집값은 바닥에 상당히 가깝게 접근한 상황이고, 내년 가격 반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릭 샤가(Rick Sharga) 캐링턴 모기지 홀딩스 부대표.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미국 주택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의견을 제시한 한편 신용 창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고용과 소득이 안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