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한국의 간판 최경주와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1라운드에서 부진했다.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CC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중하위권.

양용은도 김경태와 함께 4오버파 74타를 쳐 역시 중하위권으로 밀렸다.
한국 선수 중에는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을 차지한 박재범(30)이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0타로 상위권에 올랐다.
아마추어시절 기대주였던 박재범은 2000년 프로 데뷔 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다시 두각을 나타낸 것은 2006년 군 복무를 마치고 투어에 복귀하면서부터.
박재범은 지난해 6월 JGTO 투어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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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