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에 부합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료 및 수송 비용이 낮아지면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을 15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월간 소비자물가의 하락세는 예상보다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수정치가 연율로 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유가 하락에 따라 4월 2.6%에서 상승률이 완화된 것으로 이는 전문가들의 상승률 전망치이자 잠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월간으로는 0.1% 하락하며 전문가 전망치 0.2% 하락을 소폭 웃돌았다.
또한 에너지와 비가공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월간으로는 0.0%, 연율로는 1.8% 오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각각 0.0% 및 1.7% 상승을 기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