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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소시에떼 제네랄이 석유회사 셰브런(CVX)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미국 매수 리스트’에 편입했다. 목표주가는 120달러로 유지했다. 20%가량 주가 상승 여력을 제시한 수치다.
셰브런의 밸류에이션이 5배로, S&P500 지수에 비해 12% 저평가된 동시에 배당수익률이 3.3%로 쏠쏠하다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꼽혔다. 셰브런 주가는 연초 이후 약 7%, 지난 3월 고점에 비해서는 9% 이상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당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대규모 프로젝트가 곧 가동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생산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소시에떼 제네랄은 강조했다.
또 최근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어 투자 리스크가 없지 않지만 아시아 지역의 생산 비중이 높은 만큼 경쟁 업체와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