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14일 경기회복 더뎌질 것으로 본다면 한전에 주목할 때라고 제시했다.
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한국전력에게 경기 회복세가 더뎌지면 오히려 기회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경기 둔화가 장기화 될 경우 국제연료가격이 하향 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산업 생산 등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면 전력 수요증가율이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하향된 당사 유가 전망을 반영하여 한전 실적을 상향 조정한다"며 "따라서 실물 경기 침체 국면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투자자는 한국전력 투자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