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3일 태양기전에 대해 "2분기부터 헤어라인 패턴 블루 멀티컬러 증착필름을 고가의 스마트폰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공장 생산라인을 24시간 풀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아이템인 멀티컬러 증착필름에서 550억원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손세훈 애널리스트)
스마트폰도 이제 Color 시대다!
고가 스마트폰에 블루 멀티컬러 증착필름 신규 공급
- 태양기전은 2분기부터 헤어라인 패턴이 된 멀티컬러 증착필름 시장 진출을 통한 본격적 매출 반영 전망. 동사의 멀티컬러 증착필름은 아크릴윈도우 생산에서 확보하고 있던 표면처리 및 증착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
- 최근 대부분 스마트폰의 외형은 정형화되며, 디자인 차별화가 사라지고 있음. 스마트폰의 디자인 차별화는 컬러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색상이 획일화된 블랙, 화이트에서 블루, 레드 등 다양하게 차별화 되고 있음
- 태양기전은 2분기부터 헤어라인 패턴 블루 멀티컬러 증착필름을 고가의 스마트폰에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공장 생산라인을 24시간 풀 가동하고 있음
- 2012년 신규 아이템인 멀티컬러 증착필름 매출액 550억원으로 전망
터치패널 부품 내재화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
- 기존 터치패널 사업은 2011년 3분기부터 고객사로의 납품이 본격화 된 후 점유율 10% 이상을 보이고 있으며, 안정적 성장세 가능할 전망
- 동사는 2010년 ITO센서 내재화, 2011년 글라스 윈도우를 내재화 시킴으로써 삼성전자 내 터치패널 업체 중 가장 많은 터치패널 부품 내재화 완료
- 추가적인 터치패널 부품을 내재화 시키는 과정에 있기에 경쟁사 대비 내재화 비율이 가장 높으며 가격경쟁력 및 기술경쟁력 우위 확보
- 2012년 실적은 매출액 2,720억원(+88.8% y-y), 조정영업이익 218억원(+473.7% y-y), 순이익 186억원(+644.0% y-y)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2011년은 본격적 터치 밴더 업체로서 턴어라운드가 되는 해였다면 2012년은 멀티컬러 증착필름을 통해 실적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
- 동사의 2012년 예상 PER 5.6배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 터치패널 업체들의 2012년 평균 PER이 7.5배이고, 태양기전은 터치패널업체들과 달리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고가 스마트폰까지 매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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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