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선물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11일 6월물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보다 4.55포인트(1.87%) 상승한 248.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 소식으로 스페인 금융권의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해소되면서 투심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출발부터 개인들이 대거 '사자'에 나서며 지수선물을 끌어올렸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상승폭을 다소 제한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5283계약 줄어든 9만7163계약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17만8794계약으로 전일에 비해 줄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1224계약, 기관이 1517계약 순매수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2871계약을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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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