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봉이 부산광역시 방범용 CCTV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부산광역시 방범 CCTV구축사업은 총 72억원 규모로 경봉은 동우이엔씨(주), 앤시정보기술(주) 등과 컨소시엄 구성했다.
경봉은 주사업자로 36억 7800만원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2%에 해당된다.
경봉은 지난해 ITS기술기반을 토대로 사업 다각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ITS 운영 및 유지관리 시장에 진입,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수주 실적을 거두고 있다. 아울러 추가적으로 영상통합관제센터 구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봉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의 영업환경은 작년보다 호전됐다.
경봉은 대기업과의 수주경쟁을 해야 했지만 올해의 경우 사실상 대기업의 참여가 제한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묶이는 대기업 계열사의 참여가 배제되는 SW산업진흥법이 국회를 통과되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신용등급 ‘A’등급을 받음으로 인하여 그동안 입찰참여시 정량적 평가에서 감점요인 이었던 것을 해소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에서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뿐만 아니라 영상시스템 통합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확대를 발표하는 등 정책확대가 앞으로도 예상되고, 대기업의 참여가 제한됨에 따라 기술력을 갖춘 경봉이 수혜를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봉은 20억 규모의 ‘부천-김포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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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