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유로2012 광고로 유럽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빨라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기아차와 현대차는 UEFA Euro 2012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며 "유로 대회에 두 번째로 참여하는 기아차는 마케팅 효과로 유럽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월드컵 2006, 2010에서 유럽 국가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둬 유로 2012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덴마크가 네덜란드에 뜻밖의 승리를 거두며 향후 빅매치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아차가 최근 유럽에서 신형 cee'd 판매를 시작하는 등 이번 스폰서 참여로 인한 마케팅 효과는 클 것이라고 서 연구원은 덧붙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