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롯데호텔 제주는 오는 15일 찌는 듯한 여름을 한번에 날려줄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호텔 제주의 야외수영장은 바위와 동굴, 시원하게 뻗은 야자수로 둘러싸여 있어 남태평양 해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제주도에서 가장 넓은 야외 수영장을 자랑한다.
야자수 아래에선 일광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자쿠지 풀, 라탄 선베드, 한층 업그레이드 돼 짜릿함을 선사하는 360도 입체 회전 워터 슬라이드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아쿠아 키즈 존'에는 대형 에어 슬라이드, 캐릭터 시소 외에도 낮은 수심으로 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유아 전용 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이 가족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롯데호텔 제주 전문레저엔터테이너 ACE와 함께하는 아쿠아 시소, 수중징검다리, 수중부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퀴즈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야간에는 수영장 인근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이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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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