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스페인 정부가 은행권의 지원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라야 사엔즈 스페인 부총리는 금융권에 대한 외부의 독립 감사가 진행된 뒤 지원 방안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엔즈 부총리는 내각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해 독립 감사기관들과 함께 은행권에 필요한 자금 규모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이런 절차를 존중해야 하며 감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만큼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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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