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독일 중앙은행이 올해 자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8일 독일 분데스방크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분데스방크는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6%로 제시했으며, 올해 물가 상승률은 2%를 웃돈 뒤 내년에서는 1.6%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은행은 유로존 회원국들의 수요가 약화되고 있지만, 국내와 해외 수요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며 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분데스방크는 낮은 실업률과 양호한 자금 조달 상황, 그리고 견고한 세계 경제가 올해 독일 경제의 회복세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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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