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중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8일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금리인하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 실망감 속에 환율은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지만 앞 선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스탠스에 동조하기에는 금리인상 실기에 따른 좁은 인하 여지로 서울 외환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주말을 앞두고 급등락에 대한 피로감 속에 환율은 강한 방향성을 나타내기 보다는 숨 고르기에 나서며 1160원대 후반에서 1170원 전후의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65.00~1173.0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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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