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컴퓨터 프로그램 칩 제조업체인 알테라가 양호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뉴욕 정규장 거래에서 2% 가량 하락세를 보이던 알테라는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7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마감후 거레에서 알테라는 1.4% 상승한 33.46달러에 거래됐다.
알테라는 정규장 후반 양호한 2/4분기 매출 전망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 1/4분기 3억 838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던 알테라는 올 2/4분기 14~18% 가량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다.
알테라는 40나노미터와 28나노미터 칩 판매가 1/4분기에 비해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전에 예상했던 것 보다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는 중국의 금리 인하 호재와 미 버냉키 연준 의장 발언에 대한 실망감이 교차되며 다소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버냉키 의장은 미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청문회 증언에서 추가 경기부양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확정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으며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이에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0.4% 올랐으나, S&P500과 나스닥지수는 각각 0.01%, 0.48% 하락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