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송도 생활권의 중심에서 센트럴파크를 품은 랜드마크급 단지가 들어선다.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이 8일 견본주택을 열고 주상복합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23-5번지에 들어서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지상 46층 3개동, 총 55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별로는 ▲84㎡ 260가구 ▲96㎡ 197가구 ▲143㎡ 82가구 ▲펜트하우스(163~201㎡) 12가구다.

◆ 송도 생활권의 중심 입지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총 40만㎡규모의 송도중앙공원(센트럴파크)을 집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저층부에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자체에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에서 반경 1km 안에 교육, 문화, 교통, 편의시설 등이 밀집한 "All in 1km" 아파트라고 대우건설 측은 설명했다.
사업지는 당초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더샵 센트럴파크1, 2차에 이어 3차를 건립할 예정이었지만 시행사 교체 등으로 대우건설이 시공을 담당하게 됐다.
송도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도보 7분 거리에 센트럴파크 역이 위치했으며 인천대입구역도 도보 5분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지 뒷편에 강남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했다.
특히 지난해 채드윅 국제학교가 개교하며 인천 지역 뿐 아니라 강남 등지에서도 교육을 목표로 송도 이주수요가 상당하다고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강조했다.
◆ 거품뺀 분양가, 평균 3.3㎡ 1250만원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1250만원 선으로 인접한 아파트 시세와 큰 차이가 없다.
전용면적 84㎡ 타입의 경우 분양가가 1039만원부터 책정돼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입주물량이 꾸준한데다가 롯데복합쇼핑몰, 이랜드 복합유통시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조성 예정으로 개발 호재도 몰렸다.
인근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타워형 구조를 지닌 것과 다리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내부 통풍과 채광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17번지에 마련되며 2015년 7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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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