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의 회복과 해외채권 발행 성공 소식에 강세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9시17분 현재 전거래일에 비해 1800원(2.79%) 오른 6만6300원에 거래됐다. 이틀째 반등이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LTE폰은 옵티머스 태그의 선전으로 기존 예상치를 조금 웃도는 150만대,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이전 전망치인 60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며 "2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4% 늘어난 40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5일(스위스 현지 시간) 표면금리 2.0%의 조건으로 2억1500만 스위스프랑(약 2630 억원) 규모의 해외사채를 발행키로 확정했다. 만기는 4년 5개월로 상환 기일은 2016년 12월이다.
이는 1996년 이후 아시아 전자기업으로는 첫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이며, 발행 규모면에서도 아시아 전자기업 중 최대 규모다. 특히 동일 국제신용등급 기준의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물 중 역대 가장 낮은 금리 및 최대 규모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