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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달의 건설 신기술' 8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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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폐쇄부재 장치를 이용한 압력 재주입 그라우팅 지반보강 공법' 등 8건(제650~제657호)이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이로써 건설 신기술은 현재까지 총 657건이 지정되게 됐다.
 
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제650호 기술 '폐쇄부재 장치를 이용한 압력 재주입 그라우팅 지반보강 공법'은 구조물 설치(증․개축 등)의 연약한 지반 보강시 1차 그라우트를 주입하고 주입관을 세척해 2차 이상의 압력 재주입과 그라우팅을 실시하는 공법이다. 이 기술은 구조물의 증․개축시 부족한 기초 지지력을 향상시켜주는 기술로 증․개축에 따른 추가하중을 분담하고 협소한 공간에서도 시공이 편리한 장점이 있는 기초 보강시스템이다
 
제651호 기술 '반원형 수문과 문틀로 구성된 복합자동 수문을 유압실리더로 회전시켜 수위 조절하는 매입형 가동보의 제작 및 시공화공법'은 유압실린더를 이용, 수문을 회전시켜 상․하단 선택적 개방에 의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소하천 매립형 가동보의 제작·시공공법이다.
 
이 기술은 국가하천의 개수뿐 아니라 국가하천과 비교해 개수율이 낮은 지방하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활용 전망이 매우 좋을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제652호 기술 '확장형 날개를 이용한 연약지반용 제거식 그라운드 앵커 공법'은 매우 연약한 지반의 일부를 장비를 이용해 제거한 후 그라우트재를 가입 주입해 지반을 보강하는 공법으로, 연약지반이 다수 분포돼 있는 국내외 해안지역 개발사업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653호 기술 '철근콘크리트 전잔벽 연결보에 적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진시스템 공법'은 고무와 탬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제진장치를 이용해 지진 및 바람에 건물의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시스템 기술로, 최근 공동주택의 고층화 추세 및 지진, 바람등에 안전 기대치가 높아지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제진 신공법이다.
 
제654호 기술 '2중관 구조의 취수관과 강제역 세척 장치를 갖는 매설식 해수 취수시설 공법'은 치수장치를 해수를 취수해 직격라인을 통해 사용처에 공급하고, 여과사의 부유물을 역세척 장치를 이용해 강제 세척하는 매설식 해수취수시설 공법이다.
 
제655호 기술 'ㄷ 형상으로 가동된 후판을 이용한 기초 전단머리 보강공법'은 ㄷ 형상으로 기 사동된 전단보강용 강판을 기초에 적용해 기초판의 두께를 절감하는 기초공법이다.
 
제656호 기술 '양방향 복동식 고유압 장치를 이용한 현장타설말뚝 재하시험방법'은 고유압 장치, 원터치 방식의 상하 변위 측정봉, 팽창변위계, 상호 연결된 동조배관시스템으로 구성, 재하시험 후 실린더를 복귀하고 빈 공간에 그라우팅이 가능한 양방향 복동식 고유압 현장타설 말뚝재하시험방법이다.
 
제657호 기술 '접힘 및 수동저항부 일체형 띠형 섬유보강재를 적용한 식생 경관 보강토 옹벽 공법'은 보강재 앞단은 반폭으로 접어 블록에 직접 체결하고, 보강재 후단은 전폭으로 펼쳐 세워 뒤채움 흙에 매립하는 띠형 섬유보강재 및 식생공간이 있는 블록 내부에 식생기반포대를 넣는 구조의 친환경 식생 경관 보강토 옹벽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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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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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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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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