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페이스북의 상장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스닥이 상장 첫날 거래 지연에 따른 투자자 피해 보호 대책을 제출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나스닥 OMX그룹이 페이스북 상장과 관련한 기술적 문제로 인한 투자자 피해 보상 방안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스닥 OMX그룹은 나스닥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6일(현지시각) SEC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페이스북 상장 첫날 거래 지연에 따른 투자자 손실 보상 방안을 상세히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투자자 손실 보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보상 규정에 대한 논란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5월 18일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페이스북은 상장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공모가인 38달러를 크게 하회한 25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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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