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6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원자재 업체 클리프 내추럴 리소스(CLF)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클리프 내추럴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춰 잡고, 목표주가 역시 84달러에서 60달러로 대폭 깎아 내렸다.
철광석 수요가 위축되면서 지속적인 가격 하락을 받고 있으며, 단시일 안에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낮다는 것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진단이다. 수요가 정체된 가운데 공급 과잉이 발생할 가능성마저 엿보인다는 지적이다.
구조적인 악재가 클리프 내추럴의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만큼 하락 압박이 이어질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내다봤다.
다만, 5%에 이르는 배당수익률과 탄탄한 현금흐름 창출이 가파른 주가 하락을 막아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