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 회장이 치솟는 엔화의 가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5일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JAMA 회장에 취임한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비록 여러 난관이 예상되지만 올해를 비롯해 중장지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요타 회장은 비록 유럽의 채무위기가 골칫거리로 남아있지만 미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있으며 중국 시장 역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는 유럽에서의 자동차 판매는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각 정부의 조치들로 이런 둔화세는 완만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중국을 비롯해 신흥시장 역시 위기의 여파에 큰 충격을 받고 있지는 않은 모습이라고 도요타 회장은 언급했다.
도요타 회장은 정부의 시장 개입을 원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상당히 힘든 환경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그는 엔고도 문제지만 전력 부족과 자유무역협정 체결의 지연 등이 업계에 큰 도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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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