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한화증권 연구원은 5일 "일진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26.8% 증가한 1496억원, 영업이익은 24.9% 늘어난 162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사의 수율 이슈에 대한 반사 이익으로 일진디스플레이의 태블릿PC용 터치패널 출하량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 연구원은 "높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경쟁사 대비 디스카운트를 받아오고 있다"며 "저평가된 주된 이유 대부분이 해소된 현 시점부터는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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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