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농협증권은 GS건설에 대해 내년부터 부진을 털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은 4일 "올해 부진했던 매출 성장이 내년부터는 해외 매출의 재성장과 국내 매출 회복 등을 통해 다시 빠르게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해외수주를 통해 내년 GS건설의 해외 매출은 현재 수주잔고로만 전년 동기대비 14.5% 증가한 47억달러 내외가 될 것"이며 "하반기에 추가적인 해외 수주(40억 달러 내외)를 한다면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한 55억 달러 내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010년과 2011년 해외 수주는 다른 건설사보다 부진했으나 올해 2분기부터 해외 수주 흐름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 연구원은 "2분기에 착공 해외 수주 기준으로 총 57억 달러를 수주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는 중동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정유 플랜트 발주가 증가에 유리한 해외 수주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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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