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하면서 안전자산선호가 부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2~5bp 하락했다. 단기보다는 장기 쪽이 더 눌리면서 커브는 플랫해졌다.
IRS금리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안전자산선호 부각으로 강해진 국채선물에 연동돼 하락했다. 국채선물 3년물은 전날보다 11틱 오른 104.76에서 마감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미국 ADP 고용 부진이 가장 컸던 것 같다”며 “유럽 불안감 속에서 그나마 시장을 받쳤던 것이 미국 지표였는데 고용이 생각보다 안나오면서 큰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간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라 단기금리는 하단이 제한됐고 긴 쪽 위주로 금리가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오퍼가 강하게 나오면서 플래트닝 되는 모습이었다”며 “국채선물 상승에 연동되며 강하게 눌렸으며, 3년과 4년의 경우 3.20% 아래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외에서 7년 오퍼가 장 초반 3.28%로 낮은 레벨로 거래가 시작되면서 혼선을 빚었지만 장 종료 시점에서 볼 때 좋은 가격으로 거래됐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10년 테너에서 1~3bp 내렸다. 환율이 하락했지만 아직 지속되고 있는 불안감에 CRS금리는 레벨을 낮췄다.
앞선 스왑 딜러는 “크로스 거래는 많지 않았다”며 “FX스왑에 비해 만기가 길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환율이 내려도 막판에 오퍼가 나오면서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3/5년, 4/5년 스프레드 오퍼가 나왔고, 1/3년으로는 비드가 나오면서 테너 별로 다소 우왕좌왕했다”고 말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 |
-2bp |
2.16 |
-3bp |
-114bp |
3.3 |
0bp |
|
2년 |
3.21 |
-3bp |
1.74 |
-3bp |
-147bp |
3.31 |
-10bp |
|
3년 |
3.2 |
-4bp |
1.7 |
-1bp |
-150bp |
3.30 |
-10bp |
|
5년 |
3.21 |
-5bp |
1.65 |
-2bp |
-156bp |
3.39 |
-18bp |
|
10년 |
3.34 |
-5bp |
1.76 |
-2bp |
-158bp |
3.64 |
-3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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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