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일 테라세미콘에 대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아몰레드 A3라인 장비 수주에 가장 근접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주가 상승은 SMD의 AMOLED A3라인(5.5세대, 플렉서블) 장비발주(LOI)가 오는 6~7월로 임박했기 때문"이라며 "또 테라세미콘은 과거 SMD의 AMOLED A2-P3라인에 열처리장비(LTPS Batch식)를 독점 공급해 설계양식이 유사한 A3라인에도 독점공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돼서다"고 했다.
그는 "올해 테라세미콘의 A3라인용 신규 수주 예상 금액은 800억~1000억원 수준"이라며 "작년 하반기 신규 수주 부족으로 2분기는 부진하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 59% 증가하는 등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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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