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신시장시스템인 엑스추어플러스(EXTURE+)의 가동 일정을 당초 내년 9월에서 2014년 2월로 약 4개월 연기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원사인 증권·선물사가 시스템 변경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거래소는 지난 4개월 동안 증권·선물사와 20회 이상의 설명회 및 협의를 거쳐, 부담 경감과 엑스추어플러스 핵심 추진사항에 대한 재구축 필요성을 고려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방식의 주문정정 및 취소와 FIX프로토콜이 적용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지난해 11월부터 엑스추어플러스 선도개발에 착수해 핵심기능 사전 개발 및 신기술 검증을 마무리했다. 오는 8월부터는 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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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