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부문 대출 증가폭과 총통화 공급 성장세가 모두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4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0.3% 증가하는데 그치며 직전월의 0.6% 증가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시 0.6%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는 전년 동월보다 2.5% 증가하며 역시 전망치 3.4% 증가를 하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에는 3.1% 증가(3.2% 증가에서 하향수정)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