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잠정치)가 예상을 하회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월간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0.2% 상승에서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며 전망치 0.1% 하락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율로는 1.9% 상승하며 역시 예상치인 2.0% 상승을 밑돌았다. 전월에는 2.1% 상승한 바 있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 또한 월간 0.3% 하락하며, 전망치 0.1% 하락을 하회했다.
연율로도 2.1% 상승하며 예상치 2.2% 상승을 밑돌았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