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인도의 부동산 개발 업체인 유니테크가 도이치방크 AG를 부적절한 금리 스와프 판매 협의로 기소했다고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도이치방크가 부적당한 상품을 불충분한 설명에 판매해 손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영국재정청(FSA)은 그간 수백건에 달하는 금리 스와프 거래 방식에 대해 조사를 벌여 왔으며 이번 유니테크 건은 영국 법원에 계류중인 사건들 중 가장 큰 규모다.
스왑 거래는 변동 금리 채무를 고정 금리 채무로 변경함으로써 금리인상으로 부터 발생하는 손실로 부터 채무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거래다.
유니테크는 소송에서 자사의 담당 매니저가 금리 스와프 거래와 관련해 어떠한 경험도 없으며 도이치방크 측이 리스크를 설명하는데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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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