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솔본이 계열사 인피니트헬스 매각 불발에 따른 실망 매물로 주가가 급락한 틈을 타 외국인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날 솔본 주식5만8000주 순매수했다. 이같은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지난해 11월 17일 6만2000주 이후 최대 규모다.
솔본은 전날 하한가로 장을 마치는 등 장중 내내 급락세를 나타냈다.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것.
외국인은 인피니트헬스 주식도 15만9000주 순매수했다. 지난해 12월 23일 18만 1000주 순매수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 23일 솔본측은 "계열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지분매각을 위해 예비입찰 등 절차를 진행했으나 유럽발 금융위기 에 따른 주가하락및 매각환경 변동 등으로 매각 철회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불발 소식에 24일 두 종목의 주가는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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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