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산업용 특수필름 소재 전문 기업인 한진피앤씨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표이사가 신주인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신주인수권 행사 대금 65억원을 납입하고 107만4380주를 신주 발행해 자본납입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주인수권 행사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 2183만784주의 4.9%에 해당하며, 이 대표는 기존 기분을 포함해 8.13%(186만3503주)를 보유하게 됐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 1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대표의 지분 확대는 회사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신규 사업부분에서 그의 책임 경영을 수행하기 위한 대내외적인 공표"라며 "신주 발행을 제 3자가 행하게 되면 기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가 직접 행사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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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