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SBS에 대해 시청률 상승과 민영미디어렙 체제의 안정화에 따른 광고판매 호조로 2분기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지난 1분기에는 광고경기 침체와 초반 미디어크리에이트 체제의 미숙함 등이 겹치면서 부진한 광고판매 실적을 보였다"며 "4월 이후 광고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통적 성수기인 2분기를 맞아 프로그램 경쟁력이 회복되는 추세이고, 경쟁사의 파업 영향으로 예능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미디어크리에이트 체제에서 광고판매의 안정성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여러가지 이슈로 부진했던 민영미디어렙 체제가 서서히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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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