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파라다이스가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라다이스는 전날대비 800원, 6.67% 급등한 1만2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파라다이스는 전날보다 2.08% 뛴 1만2250원에 거래를 개시한 뒤 1만2800원을 종가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달 들어서만 28.00% 상승했고 연초 들어서도 52.38% 급등한 수준이다.
특히 외국인들은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44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세를 부추겼다.
전문가들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 VIP가 늘어나면서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올해 1분기 중국 VIP 드롭액은 연간 10.8% 늘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이후에도 중국 VIP 증가세가 안정적인 실적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4.2%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외형 성장이 전망된다는 점도 주가 상승세를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계열사가 파라다이스에 통합되면서 외형 및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자회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 매출액 성장은 물론, 수익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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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