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23일 "국민행복을 향해 육상경기 하는 기분으로 상생국회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격투기, 이전투구 하는 과거의 모습을 청산하고 경쟁상대를 흠집내는 식의 정치는 더 이상 안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육상경기라고 표했는데, 다른 당이 어떻게 하나 곁눈질 하지 말고 볼트처럼 쏜살같이 내달리는 모습 보여줘야 한다"면서 "일 잘하는 국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입법, 예산, 국정감사가 빠르게 실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 총선 공약실천을 하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점검해 법안 예산확보에 주력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진영 정책위의장은 "어제(22일) 국민행복 3차 회의를 열었다"며 "상정될 법안이 초안으로 마련됐다. 우선법안을 골라서 5월 30일 개원과 동시에 발의해서 당의 브랜드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과의약속'을 지키는 과정에 필요한 예산, 현장목소리 등을 반영하도록 현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해서 국민 의견을 청취해 보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