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림산업(대표이사 김윤)은 지난 22일 총 사업비 12억 달러 규모의 베트남 타이 빈 2단계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지분은 대림산업이 7억1000만 달러, 소지쯔 1억2000만 달러, 페트로 베트남 3억7000만 달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회사인 페트로 베트남 그룹에서 발주했으며, 총 발전용량 1200MW급의 베트남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최근 급속한 경제개발로 전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베트남 내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페트로 베트남 그룹은 향후 발전소 건설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베트남 전력청에 판매할 계획이다.
김윤 부회장은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발전 프로젝트는 최근 발전소 건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수주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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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